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지옥철’ 9호선, 8월부터 열차 늘린다
[헤럴드경제]출퇴근 시간마다 많은 승객이 몰려 이른바 ‘지옥철’로 불리는 서울 지하철 9호선이 오는 8월부터 소폭 증차한다.

서울시는 현재 객실 4개씩 있는 9호선 전동차 36개를 44개까지 늘린다고 밝혔다.



또, 내년부터는 객실 6개짜리 전동차를 17개 추가하고, 오는 2018년까지는 모든 전동차 객실을 294개까지 늘린다고 설명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