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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파키즈, 아이들을 위한 ‘간절기 나들이룩’ 선봬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네파 키즈(대표 이선효)는 간절기 및 초여름 시즌을 맞아 ‘프라치쿠 패커블 방풍재킷’과 ‘탄트라 폴로 티셔츠’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라치쿠 패커블 방풍재킷은 휴대성이 뛰어나 간절기 시즌 아침 저녁으로 변덕스러운 날씨 변화와 여름철 에어컨이 심한 실내에서 활용하기 좋은 라이프스타일 방풍재킷이다. 접어서도 보관이 가능하다. 색상은 남녀 공통으로 화이트, 옐로, 블루 세 가지로 구성됐다. 가격은 8만5000원이다.



탄트라 폴로 티셔츠는 동명의 성인 제품의 어린이 스타일로 패밀리룩 연출이 가능하다. 부드러운 감촉의 쿨맥스 피케 폴리 소재를 사용해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나다. 카라 부분과 소매 부분에 스트라이프 배색으로 포인트를 줘 아이들 특유의 경쾌한 느낌을 살렸다. 색상은 남녀 공통으로 옐로, 핑크, 레드, 블루 네 가지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5만9000원이다.

네파 키즈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8일까지 네파 키즈 매장에서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스트라이프 여름 티셔츠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네파 상품본부 이희주 전무는 “날씨가 더워지는 초여름 시즌에는 아침 저녁의 일교차나 실내외 온도차 등 다양한 상황에서 아이들의 몸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휴대가 용이해 활용도가 뛰어난 프라치쿠 패커블 방풍재킷과 땀나는 야외 활동에도 쾌적한 착장감을 유지하는 탄트라 폴로 티셔츠로 아이들이 자유로운 야외 활동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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