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빌리프의 베스트셀러인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의 핵심성분을 담아 완벽한 보습력을 자랑하는 모이스춰 밤 쿠션에 피부에 완벽히 밀착되는 강력한 커버력까지 더한 2가지 커버 컬러의 ‘모이스춰 밤 쿠션’을 추가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빌리프의 베스트셀러인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의 핵심 성분인 ‘컴프리 리프(Comfrey Leaf)’를 함유해 피부 속은 촉촉하게 채워주고 즉각적으로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해 마르지 않는 수분감으로 피부를 하루 종일 촉촉하게 가꿔준다.

빌리프 모이스춰 밤 쿠션은 조밀하고 촘촘한 마이크로 폼(Micro Foam™) 쿠션이 보다 풍부한 보습감을 전달하고, 강력한 커버력과 균일한 밀착력으로 피부 결점을 빈틈없이 꼼꼼하게 커버해 빠르고 간편하게 무결점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SPF 50+ / PA +++), 미백 기능성, 주름개선 기능성 등 멀티 기능을 담은 모이스춰밤 쿠션은 타고난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촉촉하고 윤기있는 피부를 연출하는 3가지 컬러의 기존 제품에 메이크업 전문가의 손을 거친 듯 완벽하게 커버하는 라이트 베이지 더블 블릿, 내추럴 베이지 더블 블릿 2종이 추가됨으로써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수분 폭탄 쿠션의 패키지 디자인은 뉴욕에서 활동 중인 일러스트 디자이너 ‘올리비아(Olivia)’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영국의 빅벤, 런던 아이 등을 섬세하고 세련된 라인 드로잉으로 표현해 빌리프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담아 소장가치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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