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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눈 앞에 이익보다 가치를 택한 호주의 참치회사
[헤럴드경제] 호주 시장 40% 점유한 참치회사 존 웨스트는 파괴적 집어장치를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길이 2km, 깊이 200m 그물로 어린 참치, 거북이, 상어 몽땅 잡히는 집어장치를 버리고 바다의 생명을 존중해주기로 했습니다.  

국내
1위 세계 2위 어획량의 참치회사 동원이 하지 못한 일. 어렵지만 해낼 수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기업을 움직이는 것은 바로, 여러분 입니다. #SaveEarth #EatClean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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