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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터치, 신제품 화이트갈릭버거 출시

- 새 광고‘묵직한 버거’편도 선보여


국내 대표적인 토종 치킨&버거 프랜차이즈인 맘스터치(대표 정현식․해마로푸드서비스)가 신제품 화이트갈릭버거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화이트갈릭버거는 크림처럼 부드럽고 고소한 향이 특징인 화이트갈릭소스에 프리미엄급 더블햄과 두툼하고 촉촉한 통가슴살 패티가 들어간 ‘묵직한 버거’임을 강조했다.  오는 18일부터 맘스터치 전 매장에서 단품 3900원, 세트 5900원으로 판매되는 화이트갈릭버거는 제품 출시에 맞춰 신규광고 ‘묵직한 버거편’도 선보인다.  


지난달 초 배우 손호준을 새모델로 내세운 ‘타고난 수제편’에 이은 두 번째 영상으로, 손호준이 버거를 들어올리며 근육이 커지는 장면을 통해 제품 특징인 ‘묵직함’을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했다는 게 맘스터치의 설명. 아울러 여고생, 유치원생 등 조연들의 알통팔과 놀라는 모습 역시 재미를 더하는 요소라고 덧붙였다. 새 광고영상은 맘스터치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 출시에 따른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한편 애프터오더(after-order) 쿠킹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맘스터치는 패스트푸드가 아닌 정성을 담은 수제버거를 만드는 것이 특징이며, 현재 전국 850여개 매장에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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