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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U+, 멤버십 고객과 봄 나들이 간다…‘트래킹도 하고 공연도 보고’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LG유플러스가 멤버십 고객 500명을 초청해 트래킹 행사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오는 5월 15일 경기 광주 소재 곤지암 화담숲에서 멤버십 고객들을 초청한 가운데 ‘화담숲 동감 트래킹’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1회성 행사가 아닌 연간 프로모션 행사(U+ 공감 릴레이)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멤버십 고객 및 동반가족 400명을 비롯해, 장애인 고객 및 동반가족 100명까지 총 500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오는 5월 15일 멤버십 고객을 초청해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는 ‘화담숲 동감 트래킹’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행사 참가 고객은 LG유플러스가 지원하는 전용 버스로 이동해 화담숲 트래킹을 한다. 이후 멤버십 라운지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각종 공연과 서프라이즈 이벤트 등을 체험하게 된다. 4300여 종의 식물을 보유한 자연생태 수목원인 곤지암 화담숲은 물론, 지난 8일 개관한 ‘민물고기 생태관’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멤버십 고객은 4월 25일까지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행사에 응모할 수 있으며, 본인 포함 최대 4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최순종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 상무는 “따뜻한 봄날 곤지암 화담숲에서 LG유플러스 멤버십 혜택을 가족, 친구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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