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상 대한민국 남편 氣 살리기 운동본부 대표 (명상맨발등산연구소 소장)는 16일(토요일) 오전 10 시 30분부터 서울숲에서 제 1회 氣 살리기 전국 명상맨발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SBS TV 국장을 역임한 윤동혁 PD - (현)홍영선 볶은곡식 홍보본부장이 ‘명상맨발등산’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촬영에 들어간다.
 
김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남편 기(氣) 살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야 할 때이며, ‘남편 기(氣) 살리기는 아내의 행복과도 직결된다’, ‘氣 살리는 최고의 비법은 명상맨발등산이다’라는 점을 강조한다. 제 1부 명상맨발걷기 행사에 앞서 권우철 원장(힐링스테이)의 ‘올바른 걷기 자세’에 관한 특강, 2부 간편식 및 휴식 시간, 3부 김명상 대표의 특강(남편의 氣가 살아야 아내의 행복도 살아난다), 4부 경품 추첨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기(氣)가 꺾이면 운(運)도 꺾이게 된다. 김 대표는 특강에서 ‘가정에서 아내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남편 스스로 셀프 기(氣) 살리는 비법으로 ‘명상맨발등산’을 강력 추천한다.  흔히들 등산을 건강법의 제왕이라고 하며, 명상맨발등산은 ‘건강법의 황제’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그 효과가 탁월하다. 명상맨발등산을 하면 사회생활에 찌들어 방전된 기(氣)가 산에서 나는 각종 유익한 기(氣) 즉 땅의 지기(地氣), 산의 정기(精氣), 산 정상에서의 우주의 氣로 가득 채워짐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등산을 ‘氣 충전기’에 비유한다면 명상맨발등산은 ‘氣 고속충전기’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효과가 더 빠르고, 극대화 된다. 김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남편의 기(氣)를 살려야 가정의 운(運)도 살아나고 아내의 행복과도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