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가 ‘토익시험 대비 단기완성반’ 수강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강의는 신토익 시행 전 토익 졸업을 원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5월 11일 개강하는 ‘3주 완성반’과 5월 18일 개강하는 ‘2주 완성반’으로 나뉜다.
이 강의는 해커스 토익학원 영역별 전문 강사진이 진행한다. 수강생은 핵심 출제 포인트 분석과 모의고사 풀이, 수업 전후 진행되는 스터디를 통해 단기간 실전감각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강의 교재에는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인 ‘해커스 토익 리스닝/리딩’ 등이 활용된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헤럴드미디어가 주관한 2016 상반기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 ‘대학생이 선정한 최단기 토익 고득점 학원’ 1위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감사 이벤트로 4월 수강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4월 수강등록 시 ▲취업ㆍ중국어ㆍ금융 등 6종의 인강 수강료 지원권 ▲인터파크 도서상품권(선착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수강하는 과목에 따라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리딩 3(특별판/비매품) ▲해커스 토스&오픽 필수표현 300(비매품) 등의 학습자료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종로캠퍼스 수강신청자에게는 새내기ㆍ휴학생ㆍ편입생ㆍ전역군인ㆍ지인추천 이벤트를 통해 최대 20%까지 수강료 지원 혜택도 주어진다. 수강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해커스 토익학원 관계자는 “추가 학습자료 등 혜택도 다양한 만큼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니, 마감 전에 수강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