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표의 호남 방문은 지난해 11월18일 조선대 특강 이후 142일만이다.
문 전 대표는 광주 방문 첫 일정으로 국립 5ㆍ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김홍걸 당 국민통합위원장과 함께 한 문 전 대표는 방명록에 “광주정신이 이기는 역사를 받들겠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문 전 대표는 이튿날에는 전북으로 이동하는 등 1박2일간 호남방문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헤럴드경제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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