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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일러 스위프트, ‘엉덩이 보형물’ 수술 의혹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할리우드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ㆍ26)의 달라진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의 달라진 ‘엉덩이 볼륨감’에 따른 보형물 삽입술 의혹이 나오고 있다.

테일러의 인스타그램 속 두 사진은 각각 작년과 올해를 비교한 사진으로 엉덩이 부근 볼륨감이 확연히 다르다.

일각에서는 “‘엉덩이 뽕’을 착용한 게 아니냐”라는 추측도 나왔다. 하지만 3주전 해변에서 연인과 찍은 사진 속 테일러는 비키니 차림에도 볼륭감 있는 엉덩이를 뽐냈다.


사진=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사진=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일부 네티즌은 “스쿼트(힙업 운동)를 열심히 한 게 아니냐”라는 의견을 보였다.

테일러는 미국 컨트리 싱어송라이터로 지난해 ‘세계 1위 수입 뮤지션’로 꼽힐 만큼 큰 인기가 있다. 특히 테일러는 인형 같은 외모와 178㎝의 모델 같은 장신으로 전 세계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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