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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비아 아이돌도 감탄한 ‘뽕브라 매직’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여성의 비키니 차림이나 세미 누드를 찍은 화보집인 ‘그라비아’ 아이돌 스즈키 사키(28)가 자신의 놀라운 ‘뽕브라’ 체험기를 공개했다.

그녀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방송을 준비하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녀는 “나의 놀라운 비포앤에프터를 봐주세요”라며 ‘뽕브라’ 착용 만으로도 아찔하게 바뀐 그녀의 볼륨을 과시했다.

[사진=스즈키 사키 트위터 캡처]

이에 네티즌들은 “뽕브라, 대단한 줄을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뽕브라 공개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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