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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승헌 반한 유역비 실제 몸매 “훤히 드러냈다”
[헤럴드경제]배우 송승헌과 열애중인 중국 배우 유역비의 영화 스틸컷이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각) 중국 영화 ‘야공작’측은 주인공인 유역비, 여명(리밍)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역비는 등을 훤히 드러낸 채 뒤돌아 서있다.

아련한 눈빛을 하고 있는 유역비의 상반신 몸매가 노출되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유역비는 영화 ‘야공작’에서 극중 ‘엘사’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한편 배우 송승헌 측이 최근 유역비와의 결별설을 부인했다.

지난달 31일 중국 시나연예는 “유역비와 송승헌이 이미 헤어졌다”는 소문이 현지 연예가에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하자 송승헌 측 관계자는 “결별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유역비가 최근 한국을 찾아 송승헌을 만나기도 했다”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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