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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 유학이 대세.어학원 수업도 북미식이 뜬다

글로링크 ESL 프라임 영어교육 프로그램, 지역별 무상 가맹 혜택 제공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나라는 많지만, 이 중에서도 글로벌 영어의 표준이라 할 만한 곳은 단연 ‘북미’라고 말할 수 있다. 당연히 어학연수나 유학을 떠날 때도 북미권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며, 영어로 대화할 때 발음이나 단어에 있어서도 북미권이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우리나라 학부모들은 영어회화학원에서도 북미식 수업이 이루어지길 원한다. 북미 현지 교사들이 북미적용 기준 ESL Stage별 학습기준을 제시하는 어학원의 경우, 전국적으로 가맹 계약을 확대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모습이다.

㈜글로링크에듀케이션은 북미식 수업이 가능한 차별화된 영어교육 프로그램 ‘글로링크 ESL 프라임’을 내세워 학부모들에게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단기간에 말문이 트이는 실용언어 습득에 목적을 두고 읽기, 듣기뿐만 아니라 말하기와 쓰기까지 가능하도록 교과과정을 구성한 게 특징이다.

북미 현지 교사들이 북미적용 기준 ESL Stage별 학습기준에 따라 직접 홈워크 가이드라인을 구성했으며, 이에 따라 북미에서 직접 공부하는 ESL 레벨과 동등한 수준의 수업이 이루어진다. 북미 현지 교사들을 통해 이루어지는 북미학사관리연동 시스템 또한 글로링크만의 특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향후 북미권으로의 진학 및 유학이라는 측면에서도 글로링크는 눈에 띄는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글로링크 에듀케이션 스쿨 네트워크(GESN)에 가입된 주요 영어권국가 교육기관 140여개와 학력인정 협약을 맺었으며, 미국 명문 하와이주립대 입학 연계 프로그램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808년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캠브리지 대학 영어 테스트와 빈틈없는 연계를 자랑하는 영어공인인증을 취득할 수 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한편, 글로링크는 한시적으로 지역별 무상 가맹 혜택을 실시하고 있다. 가맹비 부담 없이 글로링크 ESL 프라임 영어 교육 센터를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글로링크 관계자는 “현재 전국 각지에 글로링크 가맹센터가 자리잡고 있으며, 앞으로 가맹센터가 더욱 확대될 예정”이라며 “무상 가맹 기회는 한시적으로만 진행되므로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고 전했다.

 

edw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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