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이 오는 5월 29일 시험부터 10년 만에 유형이 크게 바뀌며 5월 전에 점수를 올리려는 수강생들의 파고다 부산대학원 끝토익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ETS는 신(新) 토익의 전체적 난이도가 유지된다고 발표했지만 2006년 토익 개정에서 경험한 바와 같이 새로운 지문과 문제 유형이 추가되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높아질 수밖에 없다.
토익 대표 강좌인 부산대 끝토익은 단기간에 토익을 끝내고자 하는 수강생들에게 필수 유형 정리와 실전 문제풀이를 한 번에 제공한다. 이에 토익 고득점을 얻고자 하는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끝토익 LC Lauren한 강사는 “기존 LC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더라도 세 명의 화자가 나오는 파트 3나 도표, 그래프를 분석하면서 들어야 하는 파트4 유형에 익숙해지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며 “신토익 전에 토익을 끝내는 것이 보다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끝토익 RC 이창한 강사는 “요즘 수강생들은 토익을 오랜 기간 준비하지 않는다”며 “단기간 한번에 끝낼 수 있도록 최적의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토익팀은 오랜 토익 강의 경력을 바탕으로 토익 700, 800 목표반과 점수보장반 강의를 통해 원하는 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꼼꼼하게 스터디를 직접 관리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점수보장반은 강사 초밀착 관리형 수업으로 강의 3시간, 스터디 2시간, 6시간 분량의 과제 등을 통해 하루 종일 토익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한 달이라는 단기간에 고득점 획득을 기대할 수 있다.
밀착형 토익 점수보장반은 강사들의 초밀착 관리가 장점으로 꼽힌다. 최신 자료를 보유한 1타 강사진이 매회 토익 정기시험에 응시, 지속적으로 자료를 업데이트하고 분석해 단기 목표달성을 위한 전략을 제공한다.
강사가 직접 관리하는 그룹 스터디도 운영하고 있다. 그룹 구성 및 스터디 장소를 무료로 마련해주고 그룹 스터디용 자료까지 제공해 수강생들에게 상대적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강사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강사별 Q&A 채널을 온∙오프라인에 개설, 운영하고 있다.
파고다어학원 관계자는 “토익 점수보장반은 강사밀착형 수업으로 한달 만에 목표로 한 점수를 보장하고 있다”며 “만약 목표 점수 미달 시 수강료 모두를 환불해준다”며 “보장반 수업은 높은 점수를 기대할 수 있는 강좌”라고 말했다.
한편 파고다어학원은 휴학생이 밀착형 토익 점수보장반에 등록하면 15%의 수강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토익 점수보장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