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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오물 막걸리 세례
경쟁 위주의 제도가 도입되면서 대학 내에서 내려오던 각종 의식의 의미에 대한 고민은 사라지고 형식만 남아‘ 폐습’이 됐다. 100명 이상의 대형 강의와 상대평가, 부실한 토론에서 지성인으로서의 대학생의 모습은 사라진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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