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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용산개발 비리 의혹’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 檢 출석
[헤럴드경제=양대근ㆍ김진원 기자]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과 관련 측근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허준영(64ㆍ사진) 전 코레일 사장이 31일 오전 9시 38분께 검찰에 출석했다.

검찰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된 폐기물업체 W사 실소유주 손모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허 전 사장의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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