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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널리스트가 본 대상]올해 이익결정 3대 변수는

  • 기사입력 2016-03-30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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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베스트코, 라이신, 인도네시아 사업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대상은 지난해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기대에 다소 미치지 못했으나 올해는 수익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만 올해 이익을 결정할 변수는 대상그룹의 식자재 유통회사인 대상베스트코와 라이신 가격, 인도네시아 사업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백운목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대상베스트코의 적자축소 여부가 핵심”이라며 “지난해는 확장경영에 의한 부실자산 처리 등으로 350억원 정도의 적자가 발생했지만 올해는 수익 위주의 전략(비용조절, 관리부문 대상으로 이전, 영업 위주로 조직 재정비)으로 적자폭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백 연구원은 “최고경영자 교체 이후 대상베스트코는 관리, 자금, 조직, 비용을 재조정 중이며 올해 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조용선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계열사인 대상베스트코가 작년말 경영진 교체와 더불어 일회성 손실을 대거 반영함으로써 올해 본격적인 수익성 제고 정책에 돌입할 것”이라며 “대상F&F의 포장김치류 판매호조, PT미원 실적의 점진적 회복 트렌드 등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생산능력이 15만톤 수준인 라이신 실적 개선 가능성과 관련해 백운목 연구원은 “중국 라이신 가격이 11월 이후 20% 정도 상승했다”면서 “현재 가격이 유지되고 원재료와 유틸리티 비용 절감이 이뤄진다면 올해는 라이신 사업도 손익분기점(또는 소폭 적자) 도달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인도네시아 사업에 대해선 “인도네시아에 전분당 사업과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이라며 “지난해엔 초기 투자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으나 전분당에서는 수요처(B2B 사업)를 어느 정도 확보하고 있어 올해는 불안감이 많이 완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주가를 높이는데는 주주와의 친화력 향상이 필요하다는 조언도 나왔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분기별 영업전략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식품회사의 주요 투자포인트인 이익 가시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주주와의 소통 강화가 주가 배수를 높이는 필요조건이 될 것”으로 봤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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