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장에서 직접 실전교육 진행, 담당 슈퍼바이저 1:1 밀착코칭
치킨매니아가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외식업 경험이 없는 초보자를 위한 교육은 물론, 매장 오픈 후에도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위한 교육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가맹점 계약을 체결하면, 총 8일간의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5일은 본사에서 조리교육과 영업, 회계, 홍보 등 전반적인 이론교육을 진행한다.
이 과정이 끝난 후에는 3일간 매장에서 실전 현장교육을 진행한다. 매장을 오픈하기 전에 직접 매장운영을 미리 경험해 보는 것으로 초보 창업자도 걱정 없이 매장 운영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매장 오픈 후에도 점주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보수교육에서는 조리 및 매장운영을 점검하고, 외부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된 마케팅 강의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한다.
다년간의 경력을 갖춘 슈퍼바이저의 1:1 밀착코칭도 이뤄진다. 정기적으로 매장을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상권에 따른 마케팅 방법 등 매출증대 방안을 제시하며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돕고 있다.
치킨매니아 관계자는 “초보 창업자를 위한 교육뿐만 아니라 가맹계약을 체결한 뒤에도 원활한 매장운영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며 “특히, 슈퍼바이저는 다년간의 경력을 갖춘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어 매장 상황에 따른 매출증대 방안 제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