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는 기업 FTA 활용 지원 강화를 위해 기업 밀집지역인 달성산업단지에서 현장밀착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상담실은 대구상의 달성군사무소에 설치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파견 관세사가 FTA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업체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하는 기업 방문 컨설팅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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