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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현준, 태국전 전반 5분 벼락 중거리슛 선제골
[헤럴드경제]석현준(25·FC포르투)이 전반 5분만에 통쾌한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7일 태국 방콕 수파찰라사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 친선경기에서 1-0으로 앞서고 있다.

석현준은 이정협(25·울산 현대)과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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