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는 초청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전시회(Vernissageㆍ베르니사쥬)가 열린다.
[사진=김아미 기자/amigo@heraldcorp.com] |
뉴욕과 홍콩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리만머핀갤러리는 한국작가 이불과 서도호의 작품을 각각 3점, 2점 선보였다. 사진은 리만머핀갤러리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서도호의 패브릭 조각 작품 ‘Stove, Apartment A, 348 West 22nd Sreet, New York, NY10011, USA(2013)’를 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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