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개막에 앞서 22일 오후 3시(현지시각)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리뷰 전시가 열렸다. 아트바젤 홍콩의 메인 섹터인 ‘갤러리(Galleries)’에는 전세계 갤러리 187곳이 참여해 수준 높은 회화, 조각, 설치, 사진, 영상 작품들을 선보였다.
[사진=김아미 기자/amigo@heraldcorp.com] |
23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는 초청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전시회(Vernissageㆍ베르니사쥬)가 열린다. 사진은 홍콩 컨벤션전시센터 행사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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