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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커튼·블라인드로 봄맞이…창문에 ‘옷’을 입히다
더집안(thejiban)


경기도의 커튼 블라인드 전문 기업 ‘더집안’은 친절, 그리고 아름다운 공간창조를 모토로 고객 개개인의 요구를 반영해 창문에 옷을 입힌다. 커튼 업계에 30년 이상 종사한 박한주 대표는 경기도 일산, 분당에 각 매장마다 다른 콘셉트로 지역최대 규모의 전시형 매장을 운영 중이며, 국내 커튼 업계 최초로 친환경마크인 로하스인증을 획득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박한주 대표
매장에 진열된 커튼, 블라인드, 침구, 쿠션, 카펫, 러그 등은 하우징을 마감하는 중요한 소품들로, 특히 커튼 업계에서 드물게 원단을 직수입하고 직가공하는 방식으로 유통마진을 최소화하고 정찰가 판매 원칙을 지키고 있다. 또한 방문 상담 및 구매 설치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A/S를 제공하고 있어 한 번이라도 구매한 고객들이라면 ‘더집안’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고 한다. 고객들의 자자한 입소문으로 제품의 수준을 입증한 ‘더집안’의 인기 비결은 찾아온 고객에게 원단과 제품에 대한 많은 볼거리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박 대표의 경영철학에 있다. “품질을 올리고 가격을 내리기 위해 커튼을 직접 생산하기도 한다. 직영 체제로 원단 가공과 납품을 하고 있어 제품 품격을 유지하고 있다. 원단을 매장에서 직접 만져보고, 비교하여 구매할 수 있으며 궁금한 점을 매장에서 직접 문의하고 상담할 수 있다” 박 대표는 좋은 제품을 고르려면 가구의 형태와 배치, 실내의 인테리어에 맞는 재질과 색, 디자인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한 아름다움 못지않게 실용성을 생각하는 ‘더집안’의 커튼과 블라인드들은 난방비를 줄이고 채광에 도움이 되는 일등공신이다. 침구는 고객들의 선호도에 따라 혼수이불, 일반이불로 세분화되어 있으며, 커튼은 일반 가정은 물론 싱글 반려동물 동거가정을 위해 먼지가 덜 붙고 튼튼하며 방수 기능이 있는 기능성 원단을 많이 다루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더집안’은 요즘 각광받는 두 겹의 암막지로 된 암막커튼을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으며, 레일에 설치하면 빛을 차단하는 본래의 기능 외에도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집안’의 두 번째 베스트 아이템인 블라인드는 원단과 상, 하단으로 구성되어 전체적인 통일성, 디자인을 보고 고르면 기능 뿐 아니라 해외 인테리어 잡지에서 볼 법한 세련된 하우징을 완성할 수 있다. 


원단에 대한 풍부한 이해, 주거환경과의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를 통해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고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하여 고객을 만족시키는 ‘더집안’은 2015 고양가구박람회에 참여했으며 동탄, 성남, 파주, 안성을 비롯한 서울 경기권 신규아파트의 공동구매 리스트에 올라 고객의 높은 선호도를 입증하고 있다. 2016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을 통해 ‘더집안’은 고객의 인테리어뿐만이 아닌 건강까지도 생각하는 업계 리딩기업으로서 국내 커튼 블라인드 시장의 발전을 선도하며 혁신적인 가치를 더욱 높여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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