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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금호아시아나, 18세기 명품 바이올린 3점 무상지원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21일 금호영재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3명에게 18세기 명품 바이올린을 무상 지원했다. 이번 지원으로 이수빈(15)양은 1794년 제작된 과다니니 크레모나, 김동현(16)군은 1763년 제작된 과다니니 파르마, 김다미(27,여)씨는 1740년 제작된 도미니쿠스 몬타냐나를 3년간 사용하게 된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1일 금호영재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3명에게 18세기 명품 바이올린을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수빈(15)양은 1794년 제작된 과다니니 크레모나, 김동현(16)군은 1763년 제작된 과다니니 파르마, 김다미(27,여)씨는 1740년 제작된 도미니쿠스 몬타냐나를 3년간 사용하게 됐다. 2016.3.21 [사진=금호아시아나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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