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우리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포스코대우 서울본사에서 포스코대우, 코스콤, 스타뱅크와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핀테크 플랫폼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회사는 공동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특화된 새로운 핀테크 서비스인 ‘공급망금융(Supply Chain Finance)’을 개발을 추진 한다. 정연대(왼쪽부터) 코스콤 대표, 이광구 우리은행장, 김영상 포스코대우 대표, 조문기 스타뱅크 대표가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7일 서울 중구 포스코대우 서울본사에서 이광구 우리은행장(왼쪽 두번째)이 정연대 코스콤 대표이사(왼쪽 첫번째), 김영상 포스코대우 대표이사(왼쪽 세번째), 조문기 스타뱅크 대표이사(왼쪽 네번째)와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핀테크 플랫폼 공동추진`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3.17 [우리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