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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 세빛섬 세계 유명 랜드마크 글로벌 그리닝 참여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효성이 운영하는 한강 인공섬인 서울 반포 세빛섬이 17일 저녁 녹색빛으로 물든다. 아일랜드 국경일 성 패트릭스 데이를 맞아 세계 곳곳의 유명 랜드마크와 함께 녹색조명을 밝히는 ‘글로벌 그리닝(Global Greening)’에 참여하는 것이다. 글로벌 그리닝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 랜드마크 또는 세계 문화 유산 관광지의 외관을 녹색 조명으로 꾸미는 행사다. 사진은 세빛섬 글로벌 그리닝 리허설 모습. 


효성이 운영하는 한강 인공섬인 서울 반포 세빛섬이 17일 저녁 녹색빛으로 물든다. 아일랜드 국경일 성 패트릭스 데이를 맞아 세계 곳곳의 유명 랜드마크와 함께 녹색조명을 밝히는 `글로벌 그리닝(Global Greening)`에 참여하는 것이다. 글로벌 그리닝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 랜드마크 또는 세계 문화 유산 관광지의 외관을 녹색 조명으로 꾸미는 행사다. 사진은 세빛섬 글로벌 그리닝 리허설 모습. 2016.3.17 [사진=효성 제공]
효성이 운영하는 한강 인공섬인 서울 반포 세빛섬이 17일 저녁 녹색빛으로 물든다. 아일랜드 국경일 성 패트릭스 데이를 맞아 세계 곳곳의 유명 랜드마크와 함께 녹색조명을 밝히는 `글로벌 그리닝(Global Greening)`에 참여하는 것이다. 글로벌 그리닝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 랜드마크 또는 세계 문화 유산 관광지의 외관을 녹색 조명으로 꾸미는 행사다. 사진은 세빛섬 글로벌 그리닝 리허설 모습. 2016.3.17 [사진=효성 제공]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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