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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짱 꽃미남’이 국수 말아주는 식당
[헤럴드경제]“국수 먹으러 갔다가 눈호강하고 왔어요”

‘몸짱 꽃미남’들을 직원으로 고용한 태국의 한 국수집이 유명세를 타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로켓뉴스24는 태국 랑싯대학교 근처의 작은 국수 가게 ‘제드 누들(Jad Noodles)’을 소개했다.

[사진=로켓뉴스24 사이트 캡처]
[사진=로켓뉴스24 사이트 캡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음식점은 일하는 남성들이 모두 모델 못지않은 세련된 외모와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 식사하기 위해 식당을 찾은 손님들에게 눈호강을 시켜주고 있다.

이 식당은 방송과 신문, 인터넷 상에서 입소문을 타며 단순히 식사를 하러오는 사람보다 잘 생긴 직원들을 보러 오는 사람이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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