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하사비스"알파고 위기 처했다"…87수가 오류
[헤럴드경제]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겸 CEO(최고경영자)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알파고가 위기에 처했다고 밝혔다.

그는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알파고가 위기에 처했다(in trouble)”며 “알파고는 자신이 착수를 잘했다고 생각했지만 87수에서 혼란을 겪었다”고 적었다.

이날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 마련된 특별 대국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인간과 인공지능의 대결로 이목을 끌고 있는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제4국이 진행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YTN/바둑TV 캡처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