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리우올림픽 여자축구]한국 중국전, 오후4시35분 킥오프…네이버 등 생중계
[헤럴드경제]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본선 진출권을 놓고 한국 대표팀과 중국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7일 오후 4시35분 부터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6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 중국과 격돌한다.

현재 2무 1패(승점 2점)을 기록중인 한국은 잔여 2경기에서 중국과 베트남을 반드시 꺾고 중국, 북한 등 다른 팀들의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사진=osen]

이번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에서 한국 대표팀은 4-1-4-1 포메이션으로, 유영아(현대제철)가 원톱 스트라이커로 나서며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공격 2선을 맡는다.

한편, 한국과 중국의 경기는 KBS2, SBS SPORTS, MBC SPORTS+, 네이버 등에서 생중계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