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더민주-정의당 인천 내 야권연대 합의
[헤럴드경제] 20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인천 내 야권 연대에 합의했다.

더민주와 정의당 인천시당은 3일 정의당 인천시당 회의실에서 양당 협의대표 1차 회의를 열고 10일까지 야권 연대 지역과 방식을 합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회의에는 더민주 인천시당 정희윤 상근부위원장과 정의당 인천시당 배진교 선거대책위원장이 협의대표로 참석했다.

양당은 연대 지역과 방식을 합의하고 19일까지 범야권 단일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정의당 인천시당은 앞서 지난달 3일 더민주에 총선 야권 연대를 제안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