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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제인연합회-민필름, 지역경제 활성화 홍보 MOU 체결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경제인연합회(회장 이승재, 이하 인경련)은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인천에 기반을 둔 업체 및 매장 등을 대상으로 동아TV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장수원ㆍ강예빈의 투유’를 통한 홍보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인경련은 지난 26일 인천 부평구 신트리로에 위치한 인경련 사무실에서 민필름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상인을 비롯해 자영업자, 전통시장, 매장 등에 대해 TV프로그램, 각종 매스컴 등에 홍보를 할 예정이다.

인경련 이승재<사진> 회장은 “인천지역 경제가 날로 악화됨에 따라 지역상인들과 기업 등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동아TV를 통해 이들의 홍보에 적극 앞장 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경련은 인천지역내에 기반을 둔 기업체 및 언론사 등 20여개 사 등이 모여 운영되는 단체로써 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홍보를 원하는 기업이나 사업자들은 ☎010-6203-4545로 연락하면 된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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