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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현, 광고주에게 사랑받는 비결…몸매 아닌 ‘보조개’
[헤럴드경제] 설현이 광고주들에게 사랑받는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는 설현의 CF촬영 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설현을 보자마자 “너무 예쁘다”며 “이런 말은 들어도 들어도 좋지 않으냐”고 물었다. 이에 설현은 “당연하죠”라고 말하며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특히 설현은 광고계 대세에 오른 비결을 묻는 질문에 “잘 웃는 것. 또 보조개가 장점인 것 같다”며 광고주에게 사랑받는 비결을 전했다. 그러면서 설현은 백만불짜리 보조개를 강조한 미소를 직접 선보여 남심을 자극했다. 


이어 ‘멤버 중 잘 안 씻는 멤버가 설현이냐’는 질문에 “거짓”이라며 “(일어나면 제일 먼저) 씻는다”고 해명했다.

또한 설현은 자신의 나쁜(?) ‘손 버릇’도 공개했다. “인터뷰할 때 내가 가운데 서있게 된다. 그럴 때마다 멤버들을 간지럽히기도 하고 만지는 버릇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onlin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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