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서현진의 히트인에서 (주)비손그룹에서 출시한 혁신적인 스마트폰 케이스가 소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 기본적인 전화 기능 외에 스마트폰의 기능이 다양해지면서 활용도가 점점 확대 되고 있는 추세이다.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보거나 영상을 보고 업무를 보는 등 활용도는 높아지고 있지만 별도의 거치대가 없다면 손에 들고 봐야 하기 때문에 팔이 아프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일반케이스와 별다른 것 없이 보이는 이 비손 케이스는 본드로 붙인 것처럼 딱 붙어 영상을 시청할 때, 친구와의 영상통화, 화상회의를 할 때 등 평평한 표면에 고정 시켜 양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특이한 케이스이다. 

깔끔한 디자인과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색상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실용성부터 디자인까지 빠지지 않는 멀티케이스로 자리매김 하였다.

비손그룹 대표자에 따르면 “제품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끝없는 노력을 하여 탄생한 스마트폰케이스이다. 비손그룹만의 기술력을 통해 특수 가공된 젤 타입의 성분으로 평평한 벽면에 부착될 수 있게 제작되었고, 끈적임이 적고 이물질에 강한 신개념 소재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케이스 및 악세서리를 제작하고 있는 회사인 (주)비손그룹은 케이스 장착만으로 충전이 되는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겸비한 미래형 케이스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