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작명과 개명 이름짓기 위해 작명소 유명한 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작명소에서 받은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대부분의 작명소에서는 환불이 불가능하지만, 네임코리아에서는 100% 환불이 가능하다. 네임코리아(www.namekorea.com) 주온 원장은 “고가의 작명소에서 받은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는데도 작명소에서 아무런 조치를 취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작명 피해 사례가 급증하여 38,000원의 비용으로 100% 환불제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네임코리아에서는 38,000원에 이름 5개를 받아볼 수 있으며,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1만원만 추가하면 3개의 이름을 더 받아볼 수 있어 상당한 만족감을 느낀다. 100% 환불도 가능하기 때문에 신생아 작명과 개명 이름짓기 어렵다면 한번 이용해 볼만하다.

주온 원장은 “작명 스트레스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제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다. 성명학 등을 공부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으며, 고가의 작명소에서 돈을 돌려받기 위해 싸우지 않아도 된다. 이름 몇 개에 수십 만원을 지불할 이유가 없으며, 작명소에서 받은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을까 봐 애간장을 태우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제대로 된 작명 전문가라면 이용자의 마음에 들 때까지 작명을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사후 서비스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네임코리아는 환불서비스인 만큼 최고의 이름을 짓겠다는 마인드로 작명을 하기에 좋은 이름이 나올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네임코리아 주온 원장은 “작명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다. 삶에 있어서 평생 따라 다니는 것이 바로 이름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좋은 이름으로 만족감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작명소 유명한 곳이나 작명소 잘하는 곳을 잘 선별하여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이름이 모든 것을 결정해주는 것은 아니므로 좋은 이름이라고 해서 나태하게 살지 말고 활기찬 인생을 살아야 함은 물론이다.”라고 덧붙였다.

우리 아기의 좋은 이름짓기를 위하여, 그리고 이름을 바꾸려고 작명을 하는 경우에도 그 어느 때보다 작명소의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