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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배우, 시상식서 대형 노출사고…‘비상’
[헤럴드경제] 이탈리아 여배우 자이나 드리디의 대형 노출사고가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해 10월 22일(현지시각) 오후 이탈리아에서 배우 자이나 드리디가 ‘제 10회 로마 영화제’ ‘캐럴’ 시사회장으로 입장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그녀는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즈를 취하는 도중 드레스가 바람에 날려 속옷이 고스란히 노출되는 대형사고를 겪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뒤늦게 인지한 채 당당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해 민망한 상황을 연출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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