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최 주최 조찬 강연에 참석했다가 김기종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대표에게 공격을 받은 뒤 주변 사람의 팔을 잡고 일어서고있다. <정하종기자/ 연합뉴스/전 문화일보> |
52회째를 맞는 한국보도사진상은 spot, general news, feature등 총 11개부문으로 전국 신문, 통신사등 협회원 500여명의 사진기자들이 지난 (2015)한해 동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등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취재한 보도사진을 전문가들이 엄선해 수상작을 가렸다. 대상 수상작은 정하종 연합뉴스(전 문화일보)기자의 <피습직후>가 선정됐다.
한편, 제52회 한국보도사진전은 5월3일부터 5월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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