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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품톡톡>일룸, 천연라텍스 등 매트리스 5종 선보여
[헤럴드경제] 퍼시스 계열사인 일룸(대표 강성문)은 ‘보노’ 프리미엄 매트리스 4종<사진>과 프리미엄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를 18일 출시했다.

보노는 부드러운 쿠션감부터 단단한 쿠션감까지 4가지 경도로 구성돼 수면습관과 취향에 따라 원하는 경도의 매트리스를 선택할 수 있다. 옆으로 누워 자거나 자세를 바꿔가며 자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부드러운 쿠션감의 매트리스가, 똑바로 누워자거나 엎드려 자는 사람은 보다 단단한 매트리스가 좋다.


보노 프리미엄 매트리스는 신체 곡선에 맞춰 7구역으로 나눠 서로 다른 강도의 3가지 독립 캔코일 스프링 950개를 적용해 누운 자세를 더욱 섬세하고 편안하게 받쳐 숙면을 도와준다. 또한 분리형 덮개를 적용해 보다 우수한 착와감을 제공하며, 토퍼를 분리하면 집에 손님이 방문했을 때나 출산 후 아기와 함께 사용하는 저상용 매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함께 출시된 프리미엄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이탈리아 천연라텍스 생산업체인 ECO-TQL 사의 기술로 완성된 제품이다. 수 백만개의 미세한 에어셀을 통한 원활한 통풍으로 해충 서식까지 방지해 쾌적하고 건강한 수면환경을 만들어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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