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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턴해본 대학생 64% “난 티슈 인턴”
인턴을 경험한 대학생 가운데 64%가 자신이 ‘티슈인턴’이라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들은 또 ‘티슈인턴’이나 ‘부장인턴’처럼 인턴의 고달프고 서러운 처지를 담은 신조어가 확산될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실은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대학생 301명을 대상으로 인턴 관련 신조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타났다. ‘티슈인턴’이란 기업들이 인턴을 티슈처럼 꺼내서 한번 쓰고 버린다고 해서 붙여진 신조어이며, ‘부장인턴’이란 취업난이 심화되자 여러 회사의 인턴을 전전하며 오랫 동안 인턴생활을 하는 취업준비생들의 고달픈 삶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에게 인턴근무 경험이 있는지 물은 결과 54.5%는 인턴근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턴 근무를 했던 기업으로는(복수응답) 중견기업(36.0%)이 가장 많았다.

이해준 기자/hj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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