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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통법 시대 저가 핸드폰(갤럭시a5, a7, 갤럭시 알파, G3캣6 등) 싸게사는 방법

(사진제공=산타폰)

​2014년 10월 단통법이 시행되면서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구매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식들이 필요하다.

▲​첫번째 : 고가스마트폰


​각 제조사에서 출시하는 고가스마트폰(애플-아이폰6s, 삼성-갤럭시S6 / 갤럭시노트5, LG-옵티머스 G4)들은 우선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공시지원금 지원과 요금을 할인하는 선택약정의 차이점을 알아야한다.
​공시지원금 개통은 개통을 할때 기기값 지원을 받아 구매를 하는 방식이며 통신비 할인은 없다. 하지만 선택약정은 기기의 출고값대로 개통후 요금을 20% 할인 받는 방식이다.

​이때문에 고가의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은 선택약정이 유리할수가 있으나 이 또한 꼭 비교를 해보고 구매를 해야된다 간혹 고가요금제에서 공시지원금이 높아 공시지원금 개통이 유리할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아이폰6s의 경우 요금제와 관계 없이 선택약정으로 개통하는것이 핸드폰 싸게 사는 방법이며, 이 대비 공시지원금이 높은 갤럭시 시리즈나 G4의 경우는 공시지원금을 지원받아 구매하는것이 저렴하다.

▲두번째 : 저가 보급형 스마트폰 or 15개월 지난 스마트폰


단통법이 시행됨에따라 각 제조사들은 보조금제한으로 인하여 출시할당시에 출고가 자체가 저렴한 보급형 스마트폰(갤럭시a5, 갤럭시a7, 갤럭시a8, V10, K10, 루나폰등) 을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단통법의 보조급 상한선제한이 풀리는 시점 15개월이 지난 스마트폰(갤럭시노트4, 갤럭시S5, G3, G3캣6,갤럭시 알파 등)은 규제대상이 아니기에 많은 보조금을 받아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할수 있다.

​실제 갤럭시노트4의 경우 2015년 2월경 많은 보조금으로 모든 단말기가 판매되어 현재 시장에서 해당모델을 찾아보기 힘들다. 이외에도 갤럭시S5 또한 2015년 8월경 많은 보조금으로 현재 시장에서 구입하기가 어렵다.

​이때문에 현재 생산이 되고 있는 보급형 스마트폰이 아닌 15개월 지난 단말기들은 재고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곳 소재를 파악하여 빠른 정보를 받는것이 유리하다. 이처럼 보급스마트폰이 아닌 15개월 지난 단말기에 유저들이 몰리는 이유는 보급형 단말기대비 15개월 스마트폰들은 제조사에서 프리미엄으로 나옴 모델들이라 스펙이 뛰어나다는 장점 때문이다.

이와 관련 안전하고 보다 많은 혜택을 찾는 사람들은 '뽐뿌'나 '호갱님 우리 호갱님', '세티즌' 등 각종 스마트폰 커뮤니티에서 '휴대폰싸게사는법', '15개월스마트폰 재고 많은 곳' 등으로 알려진 산타폰카페로 모여들고 있다.

​산타폰카페는 많은 사은품으로 2015년 한국소비자협회 소비자권익 증진 부분 대상을 수상하며 신뢰성을 더해가고 있으며 매월 수익의 일부를 보육원 기부를 통하여 네티즌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뢰와 혜택으로 무장한 산타폰은 기본적으로 필요한 사은품 외에도 프리미엄 사은품을 추가 지급하고 있으며 개통 15일뒤 특별하게 지급되는 사은품을 통하여 업계 최고의 사은품이라는 호평으로 지속적 성장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산타폰 카페'(http://cafe.naver.com/msiu1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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