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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염 축농증(접형동부비동염) 비중격만곡증 접형동내물혹 천식 치료는 CT전후 찍는 오비주한의원에서

강남 오비주한의원은 비염, 축농증(접형동부비동염), 비중격만곡증, 접형동내물혹, 천식과 같은 질환을 CT 촬영을 통해 진단을 내리고 치료하고, 결과 역시 CT 촬영으로 증명해 보이는 한의원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오비주한의원 왕수상 원장은 10년 넘게 코 질환에 대한 임상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의료인은 환자의 질환에 대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것이라고 말한다.

진료를 하면 할수록 환자들이나 보호자들이 정확한 병명을 모르고 있거나, 아예 상관없는 병명으로 진단을 받고 엉뚱한 치료를 받다가 본원에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왕수상 원장은 “CT나 MRI 촬영을 하지 않는 의료기관에서는 축농증(접형동부비동염), 비중격만곡증, 접형동내물혹 등과 같은 질환에 대해 무엇으로 진단을 하고 환자에게 어떠한 근거로 설명하고 치료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물론 CT를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관에서는 모든 부위의 부비동염(상악동 사골동 접형동 전두동), 비중격만곡, 접형동내물혹 등의 질환을 CT나 때에 따라서는 MRI를 사용하여 진단을 내리고 치료를 한다.

왕원장은 “환자를 위해서는 무조건 정확한 진단을 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라고 말하며, “본원에 내원하신 환자분 중 CT 의뢰 소견으로는 "Both ethmoid, Lt. maxillary, fronal, sphenoid sinusitis with retention cysts." 즉, 부비동염(사골동, 상악동, 전두동, 접형동) 및 물혹으로 진단되었는데 이 분은 타의료기관에서 계속 천식치료만 받으셨다고 한다. 왜 축농증과 물혹이 있는 환자에게 천식치료와 폐치료를 진행했는지는 모르겠다. 이는 정확한 진단 장비가 모든 의료기관에 필요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강남 오비주한의원에서는 비염, 축농증(접형동부비동염), 비중격만곡, 접형동내물혹, 천식, 아토피 진단시 치료전 CT를 찍고 있으며, 비염, 천식, 아토피도 CT를 찍는 이유는 부비동염이 동반될 경우를 파악하고 정확히 치료하기 위함이고 치료가 끝나면 치료후 CT를 찍어서 환자에게 완벽히 치료된 CT사진을 눈으로 확인시켜준다

이어 왕수상 원장은 “일반적으로 완치가 어렵다고 알려진 모든 종류의 비염, 축농증, 비중격만곡, 물혹 등도 정확한 진단을 통해 해당 질환에 맞는 치료를 받으면 완벽히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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