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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주산성맛집 대표 보양식 선경가든 ‘팔복탕’으로 봄 면역력 깨워볼까?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다. 우리의 몸도 마찬가지다. 추운 겨울, 건조한 날씨와 부족한 일조량 등으로 저하된 몸의 면역력을 회복해야 하는 시기가 바로 봄이다. 이럴 때 몸을 보양해주는 보양식 한끼를 챙기는 것도 건강을 생각하는 좋은 방법이다.
 
보양음식재료의 대표는 닭을 꼽을 수 있다. 물론 전복과 다양한 해물도 보양음식재료로 빼놓을 수 없다. 지난 20여 년간 보양식을 전문으로 행주산성 맛집인 선경가든(www.skgarden.co.kr)을 운영 중인 이흥윤 대표는 "해마다 봄이 되면 가족단위 상춘객들과 회사야유회를 열기 위해 행주산성을 찾는 손님들이 많다"며 "손님 대부분은 겨울철 약해진 체력을 보충할 수 있는 보양식인 '팔복탕'을 주문한다"고 말했다. 


 
대표음식인 ‘팔복탕’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은 선경가든은 sbs생활경제 2119회(2015년 6월 15일 방송) vj특공대, 식신로드 등에 소개되면서 더욱 인기가 높아졌다.
‘선경가든’은 인스턴트 도시음식과는 차별화된 건강함을 자랑하는 토종 닭에 문어와 전복, 소라, 대합, 꽃게 등 몸에 좋은 해산물을 아낌없이 넣어 푸짐하게 대접하는 곳이다. 텃밭에서 기른 친환경 농산물과 당일 들어온 신선한 재료만을 고집하는 자세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그야말로 일품으로 사계절 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선경가든의 ‘팔복탕’은 토종닭과 전복, 소라, 대합, 꽃게 등과 10가지 한약재를 푸짐하게 넣고 압력솥에서 40~50분 쪄내 비린 맛이 없고 구수한 향이 일품인 팔복탕은 최고의 인기 메뉴이자 특급 영양식이다. 또 토종닭 두 마리와 문어, 꽃게, 전복, 대합 등이 한데 어우러져 몸에 좋은 진한 국물과 고소한죽, 토종닭 대신 오리를 넣어 맛을 낸 오색팔복탕뿐 아니라 선경가든에서만 맛볼수 있는 팔복탕세트(팔복탕+신꽃닭)와 한방 붕어찜, 토종닭백숙, 참게매운탕 등도 빼놓을 수 없는 별미다.
 
한편 선경가든은 감자, 고구마, 배추, 무, 깻잎, 고추, 파 등 각종채소를 직접 재배하는 만큼 그 어느 곳보다 제대로 힐링하고 돌아간다는 느낌을 얻을 수 있는 데다, 여가시간을 위한 3개의 족구장 시설과 넓은 야외석, 단체손님을 위한 70명 입실 가능한 내실, 편리한 무료 차량운행 등의 서비스를 더하고 있어 인기가 매우 높다.

문의 031-970-8833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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