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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분양형 호텔 인기 뜨거워...분양 마감 임박
[GValley = 온라인 뉴스 기자]최근 K-Pop과 한류열풍으로 한국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2014년 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400만을 넘겼으며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여기에 저금리 기조가 장기전에 들어가면서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분양형 호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특히, 이들 관광객의 80%가 중국, 일본, 동남아 관광객이며 이들의 80%(약900만명)가 서울권에 체류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많은 수가 서울권에서 숙소를 찾지 못해 외각지역까지 가서 투숙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

2015년 기준 호텔객실은 서울 3만 여실, 인천 5천 여실로 수요에 비해 부족한 실정이다. 늘어나는 관광객 수와 현재 객실공급현황으로 보아 객실부족 현상은 상당기간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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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서울권에 위치한 분양형 호텔에 대한 투자가 많은 주목을 받으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인천공항에서 30분, 김포공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한강 마리나베이호텔이 최적의 투자처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강 마리나베이 호텔은 한강과 만나는 서울의 진입관문으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형성하고 있어 관광객 유입이 탁월하다. 서울지하철 9호선인 개화역(2.5km)과 김포국제공항이 반경 5km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 IC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은 물론 서울 및 수도권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해 관광수요를 흡수하기에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인근에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이 위치해 있어 또 다른 매력을 더하고 있다.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은 마리나베이서울 호텔과 마주보고 있어 쇼핑관광객이 도보로 쇼핑관광을 할 수가 있다. 작년 2월에 오픈했으며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축구장 23개 크기인 대형규모로 지어졌으며 해외명품 브랜드 54개 매장과 총 239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때문에 쇼핑을 즐기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김포공항이 무비자 환승 공항으로 지정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김포공항을 통해 비자 없이 입국해 최대 5일(120시간)간 인근 지역 관광을 즐길 수 있게 되면서 관광객 유입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보여 높은 투자가치를 자랑한다.

호텔 상품은 바다나 강 조망권이 확보된 객실의 선호도가 월등히 높으며 객실요금 또한 높게 책정된다.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의 경우 전 객실에서 탁트인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건물간 간섭이 적어 최적의 일조권을 선사함으로써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130평 규모의 수변조망 수영장, 휘트니스 센터, 중정과 옥상정원 등의 특화 부대시설로 해외 유명 5성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한강 마리나베이 서울 호텔 주변에는 공항물류센터, 김포여객터미널 등의 산업단지도 위치해 있어 근무하고 있는 종사자수만 2만 여명이 넘으며, 상암 DMC는 약 15분, 마곡지구는 약 10분, 일산킨텍스는 약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마곡지구는 기업체 58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으며, 상암 DMC는 8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하여 관련 종사자 및 외국인 바이어 등의 풍부한 비즈니스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마리나베이서울 호텔은 수분양자들이 수익을 받으면서도 본인이 원할 경우 직접호텔에 거주가 가능해 월관리비 수준만으로 호텔실 서비스를 받으며 거주할 수 있어 다른 호텔과 차별화된 상품으로 구성하였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계약자에게는 연간 10일의 호텔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되며, 크루저급의 요트 이용권, 아라뱃길 프로그램 특별할인(요트·카누·카약), 호텔행사 VIP 초대(공연·전시 등), 자산관리 서비스(객실 매매·전매 업무지원) 등 다양한 멤버십 혜택도 주어진다.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은 분양가의 8%를 10년 동안 보장하며 10년 후에도 재갱신해 투자자들의 투자 안정성을 높여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원활하고 빠른 상담을 위해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대표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상담 문의: 1688-5556


gvalle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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