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된 이범수 이윤진의 집은 고풍스러운 가구들이 주를 이뤄 부부의 취향을 엿볼 수 있게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컬러로 통일 된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
또 컬러풀한 방석과 장신구 등으로 우아하게 장식돼 있어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윤진 이범수 집 거실의 한쪽에는 26년차 배우 이범수의 트로피들이 가득 진열돼 있었다.
이날 새 가족으로 이범수가 등장했다. 이범수는 “좋은 아빠이고 싶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라고 말하며 아이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겠다는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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