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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낮 버스 정류장에서 ‘큰 일’ 보는 엽기남 ‘충격’
[헤럴드경제]대낮에 사람들이 붐비는 중국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바지를 내리고 태연하게 ‘큰 일’을 보는 남성의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미러에 따르면 중국의 한 지역 버스 정류장에서 대낮에 자신의 바지를 내린 채 담배를 피우며 대변을 본 남성의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사진=미러 영상 캡처

이 남성은 버스 정류장에서 사람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바지를 내린 채 담배를 피우며 ‘큰일’을 해결하고 있다.

사람들이 곁에 있는데도 아무렇지 않다는 듯 엽기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중국의 한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이후 해외 동영상 커뮤니티에 급속히 확산되면서 외신에 보도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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