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금주, 다이어트, 어학공부에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누구나 항상 결심을 하지만 실행하고 성공하기는 굉장히 어렵다는 것. 많은 사람들이 금주와 다이어트를 결심하지만 실패하는 이유는 바로 인간의 ‘욕구’와 ‘본능’이 아닐까. 평소의 습관과 유혹을 떨쳐내는 것이 그만큼 힘들다는 것이다.
그중에서 ‘다이어트’는 삼시세끼 충분한 영양소 섭취와 최소한의 칼로리를 맞춰 식사를 해야 하고, 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늘려주기 위한 운동을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여기에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밤 늦게 사람을 만나 식사를 하거나 술자리를 갖는 일도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결심을 이어가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길고 긴 자신과의 싸움에서 당당하게 승리한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일반인이 성공한 ‘쉬운 다이어트 팁’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버즈피드)
▶ 체중계와 전신 거울을 치워라
4년간 약 36kg 감량에 성공한 31세 Penny N씨는 다이어트 하는 약 한 달간 체중계와 거울을 치웠다고. 체중계로 보이는 숫자와 전신 거울에 보이는 자신의 모습보다, 몸으로 느끼는 것에 귀 기울이기 위해서다. 그는 인내심이 없어 단기간에 체중을 뺐고 요요현상을 수도 없이 겪기도 했지만, 수치에 신경 쓰지 않은 덕분에 다이어트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다고 한다. 이처럼 다이어트를 잘 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Penny N씨처럼 체중계에 올라가는 것이 아닌 ‘허리’와 ‘허벅지살’, ‘팔뚝살’의 둘레를 재는 것이 도움이 된다.
▶ 탄수화물과 설탕을 끊어라
8개월간 26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Kelly Croby씨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모든 정제된 탄수화물과 설탕을 먹지 않았다고 전했다. 정크 푸드는 끊고, 낮은 칼로리 음식인 달걀 두 개, 샐러드, 채소로 다이어트 식단을 구성했다고. 다만, 일주일에 한번 날을 정해 먹고 싶은 데로 먹으며 스트레스를 풀었다.
그러나 현대인이 삼시 세끼를 다이어트 식단으로 구성하여 섭취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최근 ‘쉬운’ 다이어트를 돕는 다이어트 제품이 있어 다이어터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삼성제약 ‘이지컷 다이어트’가 그 주인공.
이지컷 다이어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바로 ‘무조건 참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린 것에 있다. 다른 다이어트 방법들과 달리 이지컷 다이어트는 무조건 굶기 보다는 먹고 싶은 것을 먹고도 즐겁게 살을 뺄 수 있도록 돕는다. 먹는 것을 참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따른 스트레스가 적어 성공률이 높은 것은 당연지사.
그렇다면 먹고 싶은 것을 먹고도 살을 뺄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YES’다. 이지컷 다이어트는 편하게 먹으면서도 먹은 탄수화물과 지방의 90%를 컷 해주기 때문에 걱정이 없다. 또 자면서도 체지방을 분해해 주기 때문에 저녁 6시 이후에는 무조건 먹으면 안 된다는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이지컷 다이어트에 들어있는 돌외추출물은 비만, 대사증후군 개선 효능이 있는 물질로 체지방 감소 및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생체 운동 스위치인 AMPK 효소를 활성화시켜 지방 합성을 억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운동 스위치는 운동하지 않아도 하루 3시간 운동한 것 같은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좋은 다이어트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지컷 다이어트 관계자는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은 무조건 굶고, 땀 흘리며 운동해야 한다는 스트레스”라며 “스트레스 없이 쉽고 즐겁게 다이어트에 임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 이지컷 다이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www.samsung-easycutdie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