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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北김정은 "중ㆍ러, 우리가 남이가"...대북제재 '유명무실'
2016.02.11 18:50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북한의 잇따른 도발로 한반도 정세가 급격히 냉각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이 주도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에 중국과 러시아가 소극적인 태도로 동참하면서 제재의 효과가 반감되고 있는 것.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의 도발을 역이용해 동북아 패권경쟁에서 미국에 밀리지 않겠다는 속내가 엿보인다.
onlinenews@heraldcorp.com
제작: 고도예 김성우 유오상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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