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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가왕’ 강인 “데뷔 12년만에 혼자 노래 불렀다” 감동 눈물
[헤럴드경제]‘복면가왕’ 라운드 마지막 대결 무대의 탈락자 ‘대박나세요’는 슈퍼주니어의 강인이었다.

7일 방송된 MBC 설특집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 캣츠걸을 꺾고 가왕에 등극한 ‘음악대장’에 맞서는 8명의 새 복면가수의 도전이 그려졌다.

복면을 벗은 ‘대박나세요’의 정체는 슈퍼주니어의 강인이었다. “데뷔 12년 동안 한 번도 혼자 무대에 서 본적이 없다”며 감격해 했다.

이어 강인은 “저도 정말 가수가 되고 싶었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가수보다 다른 이미지로 많이 떠올리시는 것 같아서 한번 쯤은 가수로서 무대에 서보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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