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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리치]“심지어 억만장자 남편도 집안일 합니다”
[헤럴드경제=슈퍼리치팀 천예선ㆍ민상식 기자] 명절이면 ‘팔짱만 낀 채’ 나몰라라하는 남편들을 보고 “울화통이 터진다”는 주부들이 많습니다. 

일많은 명절일수록 더 손을 보태줬음 하는게 주부 마음이지만 아직 남편들이 돕는 경우가 우리나라에선 흔치가 않습니다.

10조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억만장자 남편들은 어떨까요? 과연 가사일을 할까요? 아니면 수많은 도우미가 집안일도 다 알아서 해줄까요?

의외로 요리하고 설거지하는 억만장자들이 많습니다. 밖에서는 회장, 사장, 창업자일지 몰라도 집에서는 그냥 가장인 경우들입니다. 설 명절 슈퍼리치 특집, ‘가정에서 사랑받는 거부들의 모습’을 확인해 보시죠. 









m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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