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포토]악마들
경기도 부천에서 한 여중생이 목사인 아버지 이모(47)씨와 계모 백모(40)씨의 폭행으로 사망한지 11개월여 만에 발견된 가운데, 부부가 마을 주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부부는 경찰 조사에서 “나무막대로 손바닥과 종아리, 무릎 위쪽, 허벅지 등을 여러 차례 때렸다”고 혐의를 인정했다. 사진(순서대로)은 목사 아버지의 뒷모습과 옆모습. 마지막 사진은 고개숙인 계모.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