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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귀성객으로 붐비는 고속터미널
설연휴 귀성인파가 속속 고속터미널로 향하고 있다. 정부는 연휴기간인 5일부터 10일까지 엿새동안 하루 평균 608만명의 교통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속도로 교통량은 하루 평균 416만대, 10명당 8명꼴로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5일 고속터미널이 고향을 가려는 귀성객으로 붐비고 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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